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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룰라 채리나가 남다른 참을성으로 의사를 놀라게 했다.
한편 채리나는 1995년 룰라 2집 앨범 '날개잃은 천사'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디바', '걸프렌즈'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2016년에는 6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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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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