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스트레스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원인 모를 통증이 올 때도 있고 순환이 잘 안되는 느낌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몸의 불편한 증상들이 있다. 계절이 바뀌면서 내 몸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