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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 이소라와 최동환 커플이 여전히 달달한 데이트 중임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연인 최동환의 깜짝 방문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어제 수업 끝나고 나오니 짠♥"이라며 캐리어를 끌고 와 자신을 기다리는 최동환의 모습을 담았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을 예고했던 MBN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는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따라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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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는 눈물의 케이블카 이별로 안타까움을 샀던 이소라-최동환 커플의 데이트 일상이 담길 예정으로, 한 주 연기된 오는 6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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