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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故)신성일이 세상을 떠난지 4주기를 맞아 영화계에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맨발의 청춘', '가정교사', '청춘교실'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엄앵란과 1964년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으며, 슬하에는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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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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