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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속에서 배우들은 액션이나 무술에 능통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진짜 무술을 할 수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한 할리우드 매체는 최근 영화 뿐 아니라 실제로도 무술에 능한 스타들을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태권도를 하는 스타들도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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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해결사'라는 미드로 한국에도 유명한 배우 사라 미셸 겔러는 태권도 1단의 실력을 가졌다. 그는 태권도 뿐만 아니라 킥복싱과 복싱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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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더블타겟' 시리즈의 라이언 필립도 검은띠를 갖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태권도 대회에도 자주 모습을 드러내는 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