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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윤아가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8일 송윤아는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다짐을 밝혔다. 그는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 어려운 것을 할거다...잠시동안"이라고 이야기한 송윤아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층 더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송윤아는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송윤아는 지난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종영한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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