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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국내 런칭 1주년을 맞이해 구독자 감사 캠페인으로 '디즈니+ 1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
디즈니+가 국내 런칭 1주년을 맞이해 구독자 감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함께한 1년, 디즈니+에 진심인 당신을 위해"란 메시지와 함께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
디즈니+ 구독자 대상으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IMAX 상영회'도 개최된다. 지난 9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 마블 영화인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IMAX 상영회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부터 판교, 수원, 대전, 서면, 광주터미널까지 주요 도심에서 진행되며, 디즈니+ 구독 인증을 한 구독자 대상으로 응모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풍성한 선물과 함께 준비한 '찐고백 TO. 디즈니+ 이벤트'도 진행된다. 디즈니+ 구독 인증과 함께 디즈니+와 함께 했던 순간의 마음을 메시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 대상 1등 당첨자는 'LA 디즈니랜드 여행권'을 증정, 이외 '아이폰 14 Pro Max', '디즈니 미키마우스 골드바', '마블 무선청소기' 등 특별한 경품을 준비했다.
'디즈니+ 1주년 캠페인'은 지난 1년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디즈니+와 함께해준 구독자를 향한 감사의 마음으로 특별한 이벤트와 경품으로 풍성함을 더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