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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현빈 2세 나오면 바로 아이돌 비주얼 센터 예약 이겠네요!.
베이지색 니트를 입은 영화 '공조 2' 이후 머리를 계속 기른 듯, 다소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현빈은 올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로 흥행 대박을 터뜨렸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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