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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7살 아들에 벌써 명품백 받았네 "신우 선물♥"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11-14 19:26 | 최종수정 2022-11-14 19: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에게 받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우가 선물해준 가방♥"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 신우 군이 선물한 종이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때 하얀색 종이 가방에 그려진 명품 C사 로고. 신우 군의 남다른 센스는 엄마를 웃게 했다. 이를 자랑하기 위해 모델 포즈를 선보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에서 행복이 묻어났다.

한편 김나영은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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