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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험관 시술을 하며 2세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건과 박정수는 황보라에게 2세 계획에 대해 물어봤고, 황보라는 "2세를 낳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다. 3개월전부터 준비 했는데, 지금 쉬고있다. 한번 실패했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속상하더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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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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