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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무슨 소원을 빌고 있을까."
정규민은 최근 개인계정에 "다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규민은 해외여행을 떠나 강가에서 소원을 빌고 초를 띄우는 모습.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얼굴에는 여유로움이 가득하다.
정규민은 영상 디자이너로 개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성해은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정규민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