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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뜨겁게 안녕'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실제 작성한 협의이혼 신청서를 공개했다.
이후 이들 앞에 남편 김형균과 등장한 민지영은 "(협의이혼서를) 대신 제출해 주셔도 감사하다"며 협의이혼 신청서에 대해 "올해 8월 초에 저희가 합의하고 사인을 한거다. 이혼 서류에 사인을 하고 외부에 공개하는건 처음이다. 심장이 두근두근거린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4 23:03 | 최종수정 2022-11-1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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