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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40가 낼 수 있는 미모의 끝…이지혜·이현이도 "분위기 깡패"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11-15 14:43 | 최종수정 2022-11-15 14:5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채정안이 가을의 정취를 느꼈다.

14일 채정안은 "소중한 가을 산책"이라면서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채정안은 가을 그 자체인 룩에 가죽바지로 포인트를 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가수 이지혜는 "저랑도 조만간" 이현이는 "분위기 깡패"라며채정안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채정안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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