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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야금 명창 임재현이 투(2NK)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임재현은 추후 활동을 통해 국악에 새로움을 더해가며 동서양의 조화,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조합해 전 세계에 국악의 지평을 넓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7 08:34 | 최종수정 2022-11-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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