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희선이 딸과 LA 여행을 즐기고 있다.
김희선은 21일 "venice beach by Irene"이라며 딸이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이어 김희선은 "WE ♥ IRENE"이라며 직접 찍은 딸의 사진도 공개했다. 시크하게 걷는 김희선 딸은 엄마와 똑 닮은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