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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재은이 득녀했다.
21일 이재은의 남편은 "태리 엄마 고생했어. 태리야 반갑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런 모습을 본 이재은의 남편 역시 감동하며 "고생했다"라고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43세인 이재은은 지난 4월 임신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2 13:30 | 최종수정 2022-11-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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