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윤남기, "망할 해커" 유튜브 해킹 피해→"복구 중"

최종수정 2022-11-22 18:4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유튜브 계정 해킹 피해 후 상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다리맥 유튜브 계정 없어졌다고 놀라시는 분들 많이 계셔서... 복구 중입니다. 죄송해요"라고 상황을 알렸다.

앞서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 대해 "남다리맥 유튜브 해킹당한 것 같다. 올라오는 영상들 클릭하지 말아달라"면서 해킹 소식을 전하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이어 이다은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망할 해커"라며 분노를 표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돌싱들의 연애 버라이어티 MBN '돌싱글즈2'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결혼까지 골인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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