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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정다경이 활기찬 에너지로 트롯 팬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핫한 존재감으로 단번에 '화밤'의 분위기를 달군 정다경은 '미녀와 야수', '결혼 29년차'의 힌트를 냈고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트롯 팬들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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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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