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지석진 몰이' 논란 후 이를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시청자들의 따가운 질책을 수용하고 바뀐 모습을 보이며 지석진에게 의식적인 칭찬을 쏟아냈던 것.
13년간 못 받은 칭찬을 한 번에 받은 지석진은 "하지마! 의식하지 마!"라고 말려 웃음을 안겼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8 09:42 | 최종수정 2022-11-28 09: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