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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디즈니플러스에서 두 편의 방탄소년단(BTS) 다큐가 기획된다.
한편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미디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4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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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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