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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나라가 이유진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
오나라와 이유진은 지난 2018년 JTBC 'SKY 캐슬'에서 모자로 호흡을 맡춘 바 있다. 당시 데뷔작이었던 이유진은 '스카이캐슬' 이후 20cm 이상 폭풍성장하며 현재 188cm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을 가진 훈남으로 정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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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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