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미친 화거셀'이다. 이정도면 반칙에 반칙이다.
사진에서 이민정은 메이크업은 커녕 세수도 하기 전이라는데 41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초하다.
마치 호텔같은 느낌의 '고급진' 화장실 또한 부러움을 부른다.
또한 이민정은 내년 1월 영화 '스위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1000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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