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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진격의 언니들' 일라이가 살롱 트리오에 고민을 털어놓는다.
마지막으로 가수 일라이가 등장했다. 일라이는 "저도 많이 욕먹었지만 저의 부모까지..."라며 그동안의 사연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박미선, 장영란이 일라이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동안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지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채널S '진격의 언니들'은 오는 12월 6일 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