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백반증을 고백했다.
앞서 채리나는 지난 2019년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 출연해 백반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백반증은 색소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탈색소성 질환을 말한다.
당시 그는 "태닝을 너무 많이 해서 백반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후유증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기사입력 2022-12-04 15:03 | 최종수정 2022-12-04 15:0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