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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75억 펜트하우스' 언급하며 고백→이효춘 "남자 씨가 말라도 싫다" 거절('미우새')[SC리뷰]

조영남, '75억 펜트하우스' 언급하며 고백→이효춘 "남자 씨가 말라도 싫다" 거절('미우새')[SC리뷰]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조영남이 배우 이효춘에게 대시했지만 거절을 당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조영남과, 백일섭, 이효춘이 출연했다.

조영남은 이효춘이 등장하자 어쩔 줄 몰라 했다. 과거 두 번 대시했으나 교제로 이어지지 못한 인연이 있기 때문. 조영남은 자신의 옆자리를 가리키며 여기 앉아!"라며 손짓했다.

이효춘이 백일섭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오빠가 낚시한다는 거 상상이 안돼"라고 말하자 조영남은 "재한테 오빠라고 하지 마. 거지같은 친구야"라며 자신에게도 오빠라고 부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효춘은 "아니야 선을 그어야 돼. 선배님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 '75억 펜트하우스' 언급하며 고백→이효춘 "남자 씨가 말라도 싫다" 거절('미우새')[SC리뷰]

조영남은 그물에 걸린 이효춘의 낚싯바늘을 잡기 위해 무릎을 꿇기도 했고, 백일섭이 과거 이효춘의 아버지를 만났다고 하자 "그때 난 어딨었냐. 혹시 생각이 있었던 거야?"라고 묻기도 했다. 백일섭은 그런 조영남에게 "내가 너냐? 만나면 들이대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이어 "졸혼은 또 뭐야? 네가 졸혼의 선각자잖아"라며 대화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 백일섭은 "집을 나왔는데 돌아가는 길을 잊어버렸다"라면서 "얘는 이혼이 아니고 쫓겨난 거다"라고 조영남을 저격했다. 조영남은 "그렇지"라며 갑자기 풀이 죽은 채 맞장구를 쳐 웃음을 안겼다.

조영남은 식사 자리에서 더 나아가 이효춘에게 "우리 사귀다가 졸혼 해보자. 나 아파트도 있다"라고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앞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영남의 168평 고급 펜트하우스 시세가 최소 75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효춘은 고개를 저으며 "싫어 절대 안 살아. 지구상에 남자가 씨가 말라도 안 사귈 거다"라며 칼같이 거절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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