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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영호를 '존잘남'이라 칭하며 달달 데이트를 즐겼다. 이가운데 '한예슬 닮은꼴'이라는 옥순의 엄청 큰 명품백과 럭셔리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어 옥순은 "울 오빠 좋은 사람만나게 해주세#10기화이팅#나는솔로#존예#존잘#존예데리고다니는존잘남"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 나이는 34세, 직업은 H모비스 생산직으로 3교대 근무, 자녀는 7살 아들이 있으며 영호 나이는 38세, 직업은 H중공업 법무팀 사내 변호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