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편한 세상' 지석진이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석진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 지석진은 "와서 치운 거 같지. 우리집 늘 이런다. 나와있는 것만 넣었다"고 자랑했다.
|
주방도 넓고 깔끔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벽면 가득 채운 냉장고들. 지석진은 "리모델링하다가 냉장고 놓을 자리가 애매했다. 동선이 좁아질까 봐 얇은 걸 사려 했다. 근데 얼마 안 들어가서 네 개를 샀다. 얇고 슬림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