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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이현이 홀로 외출해 여유를 만끽했다.
소이현은 공연 관람 전 라운지에서 맥주를 즐기며 "오빠 여기 진짜 좋아했을 것 같다"며 인교진을 떠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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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영상을 마치기 전 "유부녀의 첫 외출을 축하해달라. 너무 재밌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6 18:58 | 최종수정 2022-12-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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