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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원숙이 경찰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에 안소영은 "경찰서에 오라는 서류가 날아올 때마다 가슴 철렁했겠다"고 공감했으나 안문숙은 "어쩌다 60번씩이나 갔냐. 우리는 상상이 안 가는데 무슨 일이었냐"라고 캐물어 혜은이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안문숙과 안소영은 요트 자격증 필기시험을 치렀으나 안문숙은 54점, 안소영은 28점으로 커트라인 60점에 미치지 못해 탈락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