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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의 아들 시안 군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의 인증 사진을 자랑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국의 막내 아들인 시안 군이 대한민국 대표팀과 만나 인증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살짝 긴장한 듯한 시안 군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수진, 이동국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5남매를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지난달 카타르 비행기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