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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올해의 인물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구혜선은 전 남편 안재현과 이혼하는 과정에서 안재현의 외도를 폭로하는 진술서에 대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검찰은 최근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렸고, 구혜선 측은 항고를 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7 20:13 | 최종수정 2022-12-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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