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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몸매를 과시했다.
8일 이세영은 "레깅스에 보라색 꼬임 셔츠 입으면 진짜 존예. 여리여리 끝판왕. 저 요즘 계속 이렇게 입고 다녀요. 막 튀지도 않고 매일 손이 가는 컬러더라구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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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세영은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결혼을 앞뒀다고 밝힌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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