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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화 멤버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8일 에릭은 "혜르미온느와 에릭포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에릭은 아내 나혜미와 함께 미국 여행 중이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나혜미와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릭은 12세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2017년에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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