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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카페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8일 류이서는 "지니랑 밥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전진과 결혼했다. 전진과 함께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으며 최근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활약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8 13:33 | 최종수정 2022-12-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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