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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탐희가 올 화이트 하우스를 공개했다.
또한 "꽃을 좋아한다"는 박탐희는 꽃으로 인테리어를 더했다. 또한 안방 옆 업무 공간에서 일과 함께 아이들의 공부도 함께 하는 등 박탐희 가족의 평소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주방마저도 잡동사니 하나 없는 올 화이트 스타일은 집 안 곳곳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09 20:51 | 최종수정 2022-12-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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