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조수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4주년이 넘었더니 사진을 잘 찍어주는 남편"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조수애는 셀카 사진도 게재, 청초한 분위기 속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1 16:50 | 최종수정 2022-12-11 16:5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