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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한그루가 이혼 후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준비를 공개했다.
한그루는 13일 "12월"이라며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블랙 코트에 블랙 니트, 블랙 부츠로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그러면서도 골드 컬러 미니스커트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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