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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김용만의 아들이 버클리 음대에 다닌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김용만 씨가 아들이 MZ세대인데, '어 혜련아 우리 아들이 그러더라. 너 요즘 젊은 애들한테 반응이 너무 좋다고. '아나까나'로 다시 회자가 되고 있다더라'고 말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4 08:27 | 최종수정 2022-12-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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