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에는 신주아는 집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큼이나 빛나는 신주아의 미모. 이때 귀여운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 여기에 환한 미소가 더해지자 신주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더욱 빛났다. 이 과정에서 높은 층고와 화려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집에 시선이 쏠렸다.
또한 신주아는 "우리 세리는 슬슬 잠이 오나봅니다"라면서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 여유로운 일상 속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해 현재 방콕에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