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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진화가 혼자만의 여행을 자랑했다.
진화는 현재 아내 함소원과 딸 없이 홀로 일본 여행을 하며 힐링타임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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