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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세아가 수준급 인테리어 감각이 돋보이는 고품격 하우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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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김세아 역시 "학창 시절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할 때 무리하게 관절을 사용해 아침마다 관절 통증과 뻣뻣한 증세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이내 "관절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현재는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모녀의 건강관리 방법을 궁금케 했다. 지긋지긋한 관절 통증과 관절염을 극복한 김세아 모녀의 건강관리 비법이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