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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해외서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
19일 아야네는 "스트레칭은 꼭 해주는 편. 절대 런닝머신 같은 거 안탐. 근력 운동 같은 것도 안함"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19 13:23 | 최종수정 2022-12-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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