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퍼포먼스의 제왕 박진영(J.Y. Park)과 SBS가 배출한 라이징 스타 배우들이 '2022 SBS 연기대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콜라보 축하무대를 선보인다.
박진영(J.Y. Park)과 SBS 라이징 스타 배우들이 함께 대미를 장식할 '2022 SBS 연기대상'은 31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0 11: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