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배두나가 쇼핑에 나섰다.
19일 배두나는 "쇼핑의 귀재. 매의 눈"라면서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
한편, 배우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2-20 00:55 | 최종수정 2022-12-20 07:0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