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끈 하나에 의지한 누드톤 상의…미국 가더니 과감해졌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백예린이 아찔한 패션을 선보였다.

20일 백예린은 "mood"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가죽자켓에 속이 비치는 누드톤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백예린은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백예린은 현재 14개 도시를 도는 미주 투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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