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77세에 늦둥이를 본 김용건이 허리 건강 1등을 차지했다.
먼저 '1세대 그루밍남' 신현준이 피부 에스테틱 서비스를 개시, 이계인에게 직접 마사지를 해주며 피부 관리를 위한 다양한 꿀팁을 공유했다.
이어 신현준이 '회장님네 사람들' 3MC를 위해 준비한 건강 진단을 받기 위해 신경외과 병원을 찾는 모습도 공개됐다.
골밀도 수치가 20대와 맞먹는다며 뼈 나이가 28세라는 놀라운 결과가 공개되자 김용건은 "이팔청춘이네"라며 흐뭇해했다는 후문.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20분에 tvN STORY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