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다.
특히 '안다행'이 리얼 야생에서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김호중이 보여줄 생존 능력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그가 어떤 멤버들과 함께 '내손내잡'을 펼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안다행'은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은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37주 연속 동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줄곧 월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