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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봉태규가 자녀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후 결혼을 하며 시하 군, 본비 양을 낳아 가정을 이룬 두 사람. 봉태규는 "시하가 태어나고 한동안 일이 많지 않았던 적이 있다. 당시 오래되고 습한 아파트에 살아서 시하가 피부병에 걸렸다"며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봉태규는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기사입력 2022-12-27 16:40 | 최종수정 2022-12-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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