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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반려견 양갱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신봉선은 지난 9월 양갱이를 하늘로 떠나보냈다. 신봉선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갱이와의 추억을 공유해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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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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