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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졸업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이유비·고준희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해지했다.
당시 그는 해지 사유에 대해 "배우의 꿈 무산이라기보다는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기사입력 2022-12-28 09:11 | 최종수정 2022-12-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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